〔∩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는 그러나.... 분명...먼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그게...계속 나를 불안하게있었다....... 이래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했다...-_- 아쒸...닭벼슬은 진짜나는 닭벼슬보다...닭똥집이 조타...흐흐흐...(-_-;;;) #19. "담배좀〔∩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_-; 언제부터 물어보고 펴따고... 갑자기 그러니깐안대자너..-_- 원래대로 해라 원래대로~~〔∩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고마워." 고...고맙다니...@0@;; 그..그런말도 할줄 알았던거야..?? 왜..왜그래...진짜 더위먹어서 머리가 이상해진거〔∩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내가 방금 떵꾸뇽이라고 속으로 욕해서 그런거야? 응??? *o*?? "쿠쿡...왜"아..아니...오빠 쫌 이상해서.." 싸가지는 나를 향해씨익 웃기만 했다. 싸가지넘...갑자기 머리가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부분엔 니코틴이 많다믄서 담배는 늘 반만버렸었잖아.... 손타겠다..-_- 그만피구 버리지 그래... .....머..머야...돈이 궁해서아끼는거야?? 평소엔 담배꽁초도 아무렇게나 틱~〔∩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버렸잖아... 왠일로 손끝으로 꺼서 버려..? ......불조심 교육이라두 받았어?.....왜...왜그래....??알았으면 손잡구 빨리 병원에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나는 심히 불안해지기 시작해따.. 흠흠..어쨌든....우리는 영화 표를〔∩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점심을 먹고... 약간의 시간을 때우다가, 10분을 남겨두고 상영관으로"오빠...나 왜이렇게 기분이 이상하지?" "뭐가? 왜그래?"머가 걸리네..." "엄마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그런거 아냐?" "그런가...??" "그냥 잊어버리고 영화나 보자. 지금 고민한다고되는거 아니잖아." "...그렇겠지....?"〔∩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사가꾸 들어갈까?" "......콜라두......-_-*" 불안함과 먹는거는 역시 별개의 문제였다...-_-; 영화가무려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의자에 앉아있으려니.. 눈은 슬슬 감기고,무쟈게 아파오고... 재미라도 있었으믄 조으련만..재미도〔∩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없음이요... 하품나오는걸 계속 참느라고 이를 악물고,쥘쥘 흘리고 이써쓰며.. 콜라를〔∩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마니 먹은 탓에, 생체 리듬에 변화가 오기 시작해쓰니..-_-;; 나는〔∩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소근소근 싸가지넘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나 화장실좀 가따올게.." "영화응...조또 재미없어...-_-+ "아니...^^;;;" "재미 없다. 그냥"^^;; 도..돈아깝자나.." 그래도 내가 고른건데....예의가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빨랑 나가자..-_-; "아냐..그냥 나가자." "괜찮은데.." "그래? 그럼 계속 보고.."진~~~~짜 괜찮은데...-_-;" -_-; 나는 다시 앉아버리는 싸가지넘의질질 끌고 상영관을 벗어났다. 싸가지넘이〔∩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안나올까봐 속으로 내심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순순히 따라나오기에, 안도에내쉬었다..-_-;; 뻐팅기믄...장딴지를 물어줄라구래따.... 컹컹~~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우윽...ㅠ_ㅠ..." "진짜 재미없다." "미...미안...ㅠ_ㅠ; 이런건줄 몰랐어..." 제목이〔∩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야한건줄 알았구 골랐는데...-_-;;; ..............쒸바닥..-_-+ 속았다...-_-+++++ "괜찮아. 나도 이거뭐~." 0o0.....!! 니 약머겄나?? 내 다시는안할게... 지발 원래대로 〔∩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졸라잼없네. 짜증나. 강하영 니수준이 그렇지..."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자너..-_-;; 사람이달라지믄 주글때가 다댄기라는데... 싸가지...니 나〔∩부평풀사롱 대구풀사롱 수원풀사롱 먼저 주그믄 안댄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