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0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민관군123명을 대기시켜 3층 주방, 4층 선수부와 선미 중앙 다인실,선수 위주로 확인 수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층 선수에승무원 객실 통로와 중앙 특실 통로는 이달 초 일부붕괴하기 시작한 이후 선체 약화가 심각해져 객실 진입을 하지있다. 대책본부는 선내 장애물을 옆으로 치우면서 진입할 예정이며 선체일부를 절단해 수상 크레인 등 장비로 장애물을 치우고 진입하는 신논현』밤의전쟁 ≪강서출장 분당출장 부산출장 달리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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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법을 동원해본 뒤 최후에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체 약화가 진행 중인 곳은 4층 선수 좌현 8인실선미 다인실 통로, 4층 선미 다인실로 들어가는 우측 통로4층 선수 좌측 통로 등으로 이곳들은 장애물을 치우고 진입로를부분 개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6시께 3층식당 사이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발견된 단원고 여교사의수습한 뒤 이날 새벽 수색에서는 추가로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했다고이날 오전 현재 사망자는 287명, 남은 실종자는 17명이다. 대책본부는신논현』밤의전쟁 ≪강서출장 분당출장 부산출장 달리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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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언딘 바지선의 닻과 바지선을 연결하는 이음줄(와이어)이 손상돼 수리를전날 오후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으며 추가로 투입한 DS 바지선은끌림 현상 방지를 위해 이음줄을 더 긴 것으로 교체하는선체 고정작업을 하고 이날 오후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화보  ▶포토무비<저작권자(c) 연합뉴스,전재-재배포 금지>
극락왕생 :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기원하는 연등이 걸린 가운데 희생자 유가족들이 방파제 위에 놓아둔간식거리가 비에 젖어 있다. 김낙중 기자[email protected]
“아이를여동생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친척집을 전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