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이 제 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그간 송강호, 최민식, 황정민, 전도연 등 최고의 영화배우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는데요
이준은 가장 최연소이자 가수 겸업 연기자 중 유일하게 선정 된 심사위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은 강동원, 한지민, 김성령, 조진웅 등 총 5명의 명예심사위원, 10명의 영화감독들과 함께 57편의 경쟁부문 상영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