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늘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스타들이 세무서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민원센터 봉사에 나서 실장님 포스를 제대로 풍긴 두 배우 박해진과 한채영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봄을 닮은 화사한 미소가 매력적인 두 미남미녀 스타 박해진과 한채영이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서울 용산세무서에는 특별한 스타가 함께 했는데요.
검은색 벤 차량이 도착하고~ 깔끔한 슈트 정장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박해진.
패셔니스타다운 우월한 슈트 맵시를 뽐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