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베이징 등 아시아 국가 밤하늘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어젯밤(13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밤하늘을 밝힐 슈퍼문은 68년 만에 가장 큰 것으로 다시 슈퍼문을 보려면 18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슈퍼문 주변으로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관찰될 예정인 가운데, 아직 별똥별 비라고 불리는 유성우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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