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과 고향 같을뿐 각별하진 않아”
자칭 별명 알쫑이 “소통 활발히 할 것”
“얘기 잘 들어주는 사람” “정치현안 잘 풀지 의문”
대통령 “협치” 이후 첫 인사 이원종
박근혜 경제정책 만든 ‘安·美 콤비’, 마무리도 맡는다
‘관리형’ 이원종 청와대실장으로 안보-경제위기 극복할 수 있나
변화 의지 미흡한 청와대 참모진 개편
‘무늬만 쇄신’에 그친 청와대 개편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 ‘그림자형-실세형-소통형-관리형’
청와대실장·원내대표·혁신위장 모두… 여권 ‘충청도 전성시대’
‘총선 참패’ 한 달 만에… 청와대 인적쇄신
청와대은 ‘임기말 관리’… 당은 ‘혁신 시험대’에
대외적으론 ‘협치 시그널’… 속으로는 임기말 ‘친정 강화’
‘총선 책임’ 사의 현기환·교체설 우병우는 유임
정무수석 유임시킨 채… 실장 교체로 ‘총선 책임론’ 일단락
청와대 첫 ‘쇄신카드’는 이원종 비서실장
‘관리형’ 청와대비서실장 ‘비박’ 새누리 혁신위원장
반기문과 고향 이웃 이원종 “노무현 정부 이후 못 만나”
이원종 “반기문 영입 포석? 최근에 본 적 없다”

[2016.05.1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7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