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1,650만 명 유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광마케팅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관광서비스포럼 주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부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메르스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지난해 1,320만 명보다 올해는 방문자가 2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문체부 김태훈 관광정책관은 만족도와 재방문율, 지출액과 체류 기간 등 7대 지표를 중점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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