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9, 8, 7, 6, 5, 4, 3, 2, 1.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혔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순간입니다.
오늘 제야의 종 타종은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옥 서울시 의장 그리고 시민대표로 추천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33번의 타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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