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11시 10분쯤 서울 궁동의 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인부 67살 임 모 씨가 4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임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임 씨가 작업하던 중 실수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수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8261359134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