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플로리다 주로 접근하는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에 대비해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했습니다.
미 해군은 오늘 성명을 통해 허리케인 피해 구호를 위해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과 호위함, 수륙 양용함, 구축함 등을 인근 해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군함은 의료 지원과 해상 대민 작전, 해상 안전 유지와 원정 물자 보급 지원, 항공 이송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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