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옥시 제품을 쓰고 있다는 YTN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가 즉각 해당 제품을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부도덕한 기업에서 생산하는 청소용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관련 제품을 교체하고 필요 시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물품 관련 부서에 옥시 구매를 재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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