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국제협력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새마을 리더 국제봉사단'의 활동을 확대하고, 봉사단 파견 지역에 소외 계층을 찾아가는 '코리아 에이드 프로그램' 제공과 의료인력 현장 단기 파견 등에 협력할 방침입니다.
두 기관은 지난 2010년 에티오피아와 르완다를 시작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11개국 30곳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봉사단 418명을 파견하는 등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허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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