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배기 여자 아기가 엄마 앞에서 혼자 바지를 입고 단추를 잠가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동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귀여운 아기의 모습, 화면으로 보실까요?
여자 아기가 자신이 입고 있는 바지 단추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사는 이 아기의 엄마, 알리시아 프라이스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인데요.
딸이 바지를 입고 혼자 단추를 잠가 보려는 모습을 촬영한 겁니다.
볼록 나온 배 때문에 단추가 쉽게 잠기지 않자, 엄마는 아기에게 힘을 줘 배를 넣어 보라고 주문합니다.
그러자 아기가 안간힘을 다해 여러 차례 배를 쏙 집어넣어 보는데요.
계속 실패로 돌아가자 아기는 포기를 선언하는 듯, 두 손을 털어 내고는 귀여운 미소를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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