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돌마리 마을에서 내려오는 제례인 '돌마리 대동제'가 서울 3대 마을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강감찬 서울시의원은 올해 30년째를 맞는 돌마리 대동제가 용산 남이장군 사당제, 종로 개천절 대제전과 함께 3대 마을 축제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돌마리 마을 주민의 삶과 풍습을 재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역사, 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오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40515075842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