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 전자랜드가 3위 삼성을 연파하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홈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8득점을 올린 슈터 김지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6 대 78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나갔습니다.
전자랜드는 끌려가던 3쿼터 중반 5분여 동안 삼성에 한 점도 주지 않고 연속 14점을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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