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정부대전청사 서현관 분수대 광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25일까지 나흘간 일반에 공개됩니다.
한국분재조합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소나무와 곰솔, 주목, 눈향나무, 모과나무, 소사나무 등 향토 수종을 중심으로 목본 110점과 초본 110점 등 모두 220점이 출품됐습니다.
분재는 종자로부터 묘목을 재배해 만든 작품과 산지에서 굴채한 천연수목 등 크게 2가지로 구분합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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