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수영, 손나은, 전효성이 같은 블랙 컬러를 다르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1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자인의 '제인송(JAIN SONG)'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컬렉션에는 소녀시대 수영, 서효림, 윤미래-아덴조, 에이핑크 손나은, 전효성, 전혜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정구호·지춘희·송지오·김서룡·곽현주·고태용·앤디앤뎁 등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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