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포항 지진 이후 구성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체하고, 내일(14일)부터 '지진피해 복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43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은 이재민 이주지원, 자원봉사, 도시재생 사업 추진 등으로 역할을 나눠 피해 복구를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이 정상의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 현장 행정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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