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오늘까지 사망자 5명의 유가족이 여전히 빈소를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밀양 시내에 장례식장이 부족해 희생자 5명의 빈소가 마련되지 못했다며 내일까지 발인이 치러지면 부족한 빈소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밀양시는 고향이나 마을회관을 임시 빈소로 제공하려 했으나 유가족들이 병원이나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리기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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