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단독] 다스 장부 ‘대구여고 장학금 1500만 원’
채널A News
2018-02-13
Views
4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검찰이 다스 서울지사가 있던 건물 지하에서 다스의 돈이 이명박 당시 대통령 주변인물에게 전달된 정황을 또 찾아냈습니다. 윤준호 기자가...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clip.net//embed/x6eoi3b"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33
[단독]MB 조카 다스 사장 취임…다스 장악하는 ‘큰형 父子’
01:06
[단독]MB 금고지기 ‘비밀 장부 증거인멸’ 긴급체포
01:39
[단독]클럽 ‘아레나’ 100쪽 장부…탈세·로비 정황 담겨
01:34
[단독]‘노무현 주치의’ 소환…장학금-주치의 선정 연관성 조사
02:08
[단독]관악회 “조국 딸에게 장학금 반납 문의 받은 적 없다”
01:40
[단독]‘MB 아들’ 다스 전무에서 평사원으로…고의적 강등?
01:37
[단독]MB 측 “다스, 로펌에 사기 당했다”
01:45
[단독]MB, 다스 소유 관계 반박할 문답자료 작성
02:01
[단독]정호영, 월세 2천만 원 받으며…딸 ‘형편 우선’ 장학금
01:55
[채널A 단독]“차은택 문제” 알고도 문체부 ‘묵살’
01:35
[채널A 단독]최순실 “이권은 차은택이 챙겼다”
01:25
[채널A 단독]‘최순실 멤버’가 정유라 대리수강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