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5시 반쯤 대구 만촌동에서 승용차가 꽃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4살 이 모 씨와 가게 주인 60살 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8070602574936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