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고가의 가방과 귀금속 등을 공개 매각했습니다.
공매에 나온 물품은 외국산 가방과 시계, 골드바 등 모두 5백5점으로 전체 감정평가액은 2억5백만 원에 달합니다.
경기도는 2015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압류 물품 공매를 시작해 그동안 5억여 원어치를 처분했습니다.
김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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