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아시안게임 병역면제 논란과 관련해, 소급적용할 수는 없지만 가장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아침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선수들에게는 병역 면제 혜택이 주어지지만 많은 논란도 뒤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국제경기대회에서 남북 단일팀 출전이 일상적인 일처럼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런 경험의 축적이 한반도 평화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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