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B가 우리은행과의 아산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3.6초를 남기고 터진 염윤아의 골밑슛에 힘입어 48대 46, 두 점 차의 자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2위 KB는 3연승을 달리면서 1위 우리은행을 두 경기 차로 추격했고, 우리은행은 연승행진을 5연승에서 마감했습니다.
결승 골을 넣은 염윤아는 9득점 10리바운드로 쏜튼, 박지수와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8122919472993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