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라용에서 훼손된 30대 한인 시신 발견 / YTN

YTN news 2019-01-23

Views 172

태국 동남부의 휴양지 라용에서 30대 한국인의 시신이 훼손된 채로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은 현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시신의 지문을 국내로 보내 확인한 결과 한국인 35살 A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사관 측은 또 사건 현장에서 10km 떨어진 곳에서 혈흔이 묻은 A 씨의 여행용 가방도 찾았으며,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9012319085278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