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번리의 32강전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화제의 장면은 경기 초반 맨시티의 카일 워커 선수가 크로스를 올리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워커가 공과 함께 코너플랙을 함께 차면서 코너플랙이 부러졌습니다.
코너 플랙 없이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심이 직접 수리에 나섰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기 중단이 계속되면서 맨시티 홈 관중의 야유가 나왔고, 이 때 해결사가 등장했습니다.
오늘 경기의 'Man of the match'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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