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 'iF디자인상'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프로씨드와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 왜건 등 3개 차종이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받아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써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콘셉트카 에센시아가 수송 분야에서, G70·서울 2017 글로벌 론칭 이벤트가 이벤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19021216482546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