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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性 추문…민주당 ‘한숨’
채널A 뉴스TOP10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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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의원, 옛 직장 동료 성추행 혐의 피소
피해 주장 A 씨 "김 의원이 강제로 손 잡고 허벅지 손 올려"
김정우 "공인이란 이유로 지속적 괴롭힘·인격모독 당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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