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직접 고용된 전국 130여 개 서비스지점 직원 3천9백여 명이 첫 출근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11월 서비스센터 협력사 직원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힌 뒤 임금과 복리후생 협상을 거쳐 노동절인 어제 이들을 정식 고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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