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수 정책 공유와 경제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페르가나주 도시 건설사업에 기술력을 갖춘 인천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페르가나주는 지난 2017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자유특구로 지정돼 해외 투자 유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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