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명작 그 곳] 소리꾼 장사익의 꿈을 키운 '그 곳'에 가다
한국일보(Hankookilbo)
2019-05-21
Views
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바람결에 향기가 나 따라가보니 찔레꽃이 있었어요. 평소 화려한 장미꽃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찔레꽃을 발견하니 마치 바보같은 '나'인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카센터 직원 등 15개의 직업을 전전하다 46세의 나이에 '찔레꽃'으로 데뷔한 우리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씨와 함께 오늘날 그를 있게 해준 '장사익의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clip.net//embed/x7bu8wj"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2:11
[100℃ 인터뷰]소리꾼 이자람
02:02
[오늘의 명작, 그곳] 뮤지컬 빨래
05:15
[오늘의 명작, 그곳]영화 '왕의 남자'
01:52
[한국일보] 박일근 특파원, 홍콩 '우산 혁명' 현장을 가다
01:20
일본 도자기의 고향 '아리타'에 가다
02:36
중국청년, 관계 안에서 도약하다 (한글자막)
04:52
[100℃ 인터뷰]연출가 이지나, 배우 정선아(HD)
00:27
국방부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 영상
00:57
한일 아이돌의 미모대결.avi
00:14
영암 버스사고 영상.. SUV 충돌 후 '휘청휘청하다 전복'
05:09
[100℃ 인터뷰] 가수 남진
02:28
[5차 청문회] 우병우에게 독설을 날린 김경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