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동서발전과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공동으로 동해 가스전 인근에, 200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이 컨소시엄은 현재 동해 가스전 인근에서 실시 중인 '풍황' 조사 결과가 나오면 2022년에 건설 공사에 들어가 2024년에 전기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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