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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유족의 마지막 외침
채널A 뉴스TOP10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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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시신 일부 간직"… 유족, 새로운 의혹 제기
유족 "피해자 관련 물품 수년간 간직한 정황 드러나"
전문가 "고유정, 일거수일투족 기록… 심리적 허무함 보상"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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