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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난장판 만드는 극우세력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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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입항한 지난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은 그야말로 난장판으로 변했다.
'박근혜 지킴이'를 자처하는 조원진 의원을 비롯한 대한애국당 당원 200여 명이 만경봉 92호 입항에 맞춰 인공기 등을 불태우며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에 경찰이 소화기를 분사하며 제지에 나섰고 묵호항 일대는 희뿌연 소화 분말로 뒤덮였다.
외신 기자들이 신기한 듯, 이 모습을 연신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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