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현충원 참배…"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가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함께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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