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은 크지만 잘 대응" / YTN

YTN news 2020-02-08

Views 4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기도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경기도청에 마련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우리나라는 중국과 인접해 위험이 가장 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잘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함께 배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정보의 상세 공개와 폐렴 입원환자의 신종코로나 검사'를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이승훈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208151226929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