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환경부와 함께 포장재 재사용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LG전자는 경남 창원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포장재 재사용 가능성 평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약 85t의 종이와 19t의 발포 스티로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70815410477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