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임현의 박사팀이 성균관대 이진기 교수팀과 함께 나방의 눈 구조와 벌레잡이통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오염물은 튕겨내면서 흠집이 생기면 스스로 회복이 되는 '자기 회복 자기세정 유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연잎 대신 벌레잡이통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노 유리 표면에 파라핀을 코팅해 오염물질을 튕겨내고 빛 반사를 줄이면서 열전달을 더디게 하는 태양 전지용 커버 유리를 만들었습니다.
흠집이 생겨도 태양열에 의해 저절로 회복되는 다기능을 갖고는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ACS 나노'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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