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도로.
정류장에서 20대 여성이 내리는데...
무언가 걸린 듯 뒤돌아봤지만
그대로 출발한 버스
결국 옷자락이 낀 채 넘어져 숨진 여성
전문가들 "승객 안전 충분히 확보했어야"
버스 기사 "내린 건 확인…옷이 낀 건 몰랐다"
60대 버스 기사는 입건돼 조사받는 중
겨울철 긴 옷, 목도리 등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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