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임·박·노 부적격”…與, ‘읍참마속’ 고심

채널A News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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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野 "임혜숙·박준영·노형욱 부적격"…與 내부 "전원 임명은 부담"
조선 與 새 지도부 첫 시험대 된 '임·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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