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달 29일부터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불법영업 특별 단속을 벌여 32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업소 중 1곳은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어겼고, 15곳은 방역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업소 위반 유형으로는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불법 유흥 접객 행위 6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2곳, 원산지 거짓 표시 1곳,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5곳, 위생 불량업소 2곳 등입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 특별단속을 22일까지 연장할 예정입니다.
YTN 손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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