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민생 안정 대책이 다음 주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늘(31일) 물가관계차관회의를 통해, 1월 첫째 주에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통 설 명절 5주 전쯤 나오던 민생 대책을 한 주 앞당겨 발표하는 겁니다.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고려해 16대 성수품은 앞선 명절 때보다 일주일 빠른 설 3주 전부터 공급을 늘리고, 농·축·수산물은 품목별로 안정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YTN 권남기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123110450404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