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뭐든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가부 폐지 공약이 남녀 갈라치기를 하는 거 아니냔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어 SNS를 통해 더는 남녀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아동과 가족, 인구감소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0822320848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