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동계 훈련 중인 토론토의 류현진이 키움과 계약한 LA 다저스 시절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재회했습니다
푸이그는 SNS에 "한국 마사지 고마워. 다시 만나 정말 기쁘다. 정말 그리웠다"는 글과 함께 류현진이 자신의 머리를 만지며 장난치는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둘의 만남은 메이저리그 노사 협상이 계속 결렬되면서 류현진의 국내 체류가 길어진 가운데 키움과 한화의 대전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성사됐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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