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개봉하는 마블의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코로나19 이후 최다 사전 예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개봉 4일 전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 75%, 예매 관객 수 40만9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코로나19 이후 흥행 성적을 경신했던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개봉 3일 전 34만8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년여 만에 해제된 이후 처음 개봉하는 블록버스터로, 고사 위기에 놓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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