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상 처음 '6월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서울 쪽방촌 5곳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6만4천 병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하이트 측은 올해 하반기에는 삼계탕과 김장김치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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