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 내실 있게…병 월급 200만원 차질없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2일) 용산 집무실에서 이종섭 국방장관의 업무부고를 받고 '병사 봉급 200만원' 인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한 한미동맹 강화에 발맞춰 실기동 훈련을 정상화하고, 오는 8월 한미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을 내실있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해 미사일 방어 체계를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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