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선이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유선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16m98을 던져 금메달을 따냈고, 이수정은 16m45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높이뛰기의 우상혁은 2m14를 1차 시기에 넘고 공동 1위로 예선을 통과해 오늘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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