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 (2023. 3. 6)
-지진 피해 건물 철거 작업
-매우 위험해 보이는 작업 현장
-철거를 기다리는 건물들
-튀르키예에서만 최소 156,000채 건물 피해
-유엔개발계획(UNDP) "건물 잔해 1억 2,600만~2억 1,000만 톤"
-잔해를 1m 높이로 쌓으면 바르셀로나와 비슷한 면적"
-이런 상황에 맞지 않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황당한 약속
-"1년 안에 주택 모두 재건하겠다"
-"당장 3월부터 3만 호 건설 시작"
-전문가들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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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_지진_한_달째
YTN 방병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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