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리브)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니 리는 대회 마지막 날 루이 우스트히즌, 카를로스 오르티스 등과 치른 3차 연장전에서 7m가 넘는 그린 밖 버디 퍼트를 성공해 한국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니 리는 개인전 우승 상금으로 400만 달러, 약 52억 원을 받았습니다
YTN 김상익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32014492514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